아키티오노드프로를 사용한지 일주일정도되었습니다.! 여러 해외커뮤니티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무소음셋팅기를 참고하여 비슷하게 따라해보았습니다! 아키티오 노드 프로의 그래픽카드 아래에서 열을 뿜어내주는 역할을 하는 92mm팬입니다. 그래픽카드를 사용중이라면 무조건 돌아가는 요 녀석을 교체해주려고합니다. 약간 거슬리는 소음이납니다.. 덜덜덜.. 팬 중에서 유명한 녹투아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고급 베어링과 품질이 상당히 고급진 인상을 받습니다!~ 팬 케이블치고는 여러 파트들이 들어있습니다.. 케이블들, 루버고정핀, 나사..ㄷㄷ (이거다필요없는데 주지말고좀싸게팔징..) 교체 작업 본격적으로 갈아주겠습니다~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그래픽카드를 빼고, 교체할 팬의 3핀 케이블을 포트에서 해제합니다. 그리고 바깥면아래에..
아키티오 노드 프로 + ASUS AREZ STRIX VEGA 64 초반에 생각정리로 일기처럼 원노트에 글을쓰다가!!... 글이 커져 공유하고자 올리게 되었습니다!! 보다보면 반말이지만 너그롭게 양해부탁드립니다~~!!(꾸벅) eGPU를 구매하려고 예전부터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호환성이나 연결지향성?을 따져봤을때 예전엔 때가아니였고 지금은 eGPU가 많은 발전과 스무th한 컴퓨팅환경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애플공식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는 블랙매직의 eGPU VEGA56은... 디자인하나는 끝내줍니다.. 하지만 Vega56의 가격대비 너무 비싸다... 160만원이라닝... VEGA56보다 좋은 VEGA64를 최저가로 2개를 지르고 남는 가격입니다... 그래서! 나는 가성비와 블랙매직의 eGPU만..
린디 꽈배기? 케이블 + 볼텍스 레이스3 키보드 볼텍스 레이스3를 산지 2주정도 됐습니다!, 뒤늦게구매한 린디케이블이 드디어 왔네요! 키보드 덕후가 되면 무조건 사야하는 린디 케이블!! 국내에서 찾다보니 USB-mini-B 린디 코일 케이블 밖에없네요.ㅜㅜ 미국 아마존에는 micro-USB 타입이 있어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배송비포함해서 2만원도 안들었던거같아요. 실버 컬러의 영롱한 자태! 레이스3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ㅎㅎ 근데 옛날에 이러한 실버, 투명 색상의 케이블이 있었는데.. 황변오져요.. 린디케이블도 몇 년 지나면 황변이 일어날거 같아요..ㅎㅎㅎ 위에서는 케이블에대해서만 언급한거 같아서 키보드도 말해드릴께요!! 저는 이전에 애플 매직 키보드를 사용했었어요.. 기계식이 좋아보였지만 맥과 맞는게 ..
오늘 드디어 왔습니다!!! 미국 슈어 공홈에서 보고,,, 국내나오면 바로사야지!!!했던 제폼!!언박싱들어가보도록할께요ㅎㅎㅎ 리뷰삼아스토어에서 국내정발을 했습니다.저는 빼뺴로할인쿠폰을받아서 15% 싸게 구매했어요~ㅎㅎ 19.8만원에 샀습니다~ 개봉하자마자 SE846연결해서 몇몇노래듣는중입니다.기존에 쓰던 ES100과 비교하겠습니다~. "휴대용으로 왔다갔다하며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장점매우 가벼움생각보다 덜렁거리지 않음 모듈이 매우가벼움!!!! 걸리적거리지도않음... 운동하는거아니면 클립사용안해도 괜찮을듯..es100사용할때는... 너무 번거로움 && 걸리적걸리적... 내가유선을사용하는지 무선을사용하는지...그래서 얘를 구매한 이유기도하구요...긴 배터리시간10시간~~ 저는 아이폰이라... AAC사..
한달에 한번씩은 가로수길을 가는 것 같다...ㅎㅎㅎㅎ뼈속까지앱등이라...ㅎ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케이스를 사는 것 같다... 진짜 이제 다시는 안살려고... 글을올린다.~! 요즘 가죽에 빠져서 가죽만 살고있다.ㅎㅎ실리콘 블루 코발트를 시작으로... 스파이시 오렌지...가죽의 미에 빠져.. 일렉트릭 블루, 새들 브라운,,, 그리고 이번에 구매한 블.랙 왜 가죽은 거의 대부분이 블랙인지 여러색을 사용해보며 알수있었다.(왜 가방, 구두, 지갑 등등 디폴트 가죽이 블랜인지 깨닫음)일단 밝은 색 계열의 가죽은 색깔이 변한다... 점점 어둡게...일렉트릭블루도 점점 남색이되고... 새들 브라운도... 점점 짙은 갈색으로...하지만 검정은.,., 짙어져도 티가안나자나~~ㅋㅋ 그리고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 앞면은 ..
흐흐... 계속 간보고있다가 드디어 질렀다...내 하이파이의 끝판왕... 귀르가즘!!! 군대에 있을 당시 처음 샀던 Shure se215를 시작해서 웨스톤 umpro 30, Shure SE535 LTD... 그리고 지금 Shure SE846!!! 그밖에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DAC 등 이상한걸 많이 사봤지만... 슈어846하나로 이제 나의 하이파이는 막을 내릴것같다...ㅎ 가장 만족하는 제품이다... 솔직히 se535 LTD는 나의 취향하고 많이 맞지않았다... 보컬은 워낙 잘들렸지만... 악기소리(저음,고음)이 너무 뭉개져들리는 것 같았다...사진에 아웃포커스처럼... 피사체를 뚜렸하게해주고 주변배경을 모두 흐르게하는것처럼.... 보컬을 뚜렸하게 해주지만 나머지 소리들은 흐려지는 느낌이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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