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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씩은 가로수길을 가는 것 같다...ㅎㅎㅎㅎ
뼈속까지앱등이라...ㅎ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케이스를 사는 것 같다... 진짜 이제 다시는 안살려고... 글을올린다.~!
요즘 가죽에 빠져서 가죽만 살고있다.ㅎㅎ
실리콘 블루 코발트를 시작으로... 스파이시 오렌지...
가죽의 미에 빠져.. 일렉트릭 블루, 새들 브라운,,, 그리고 이번에 구매한 블.랙
왜 가죽은 거의 대부분이 블랙인지 여러색을 사용해보며 알수있었다.
(왜 가방, 구두, 지갑 등등 디폴트 가죽이 블랜인지 깨닫음)
일단 밝은 색 계열의 가죽은 색깔이 변한다... 점점 어둡게...
일렉트릭블루도 점점 남색이되고... 새들 브라운도... 점점 짙은 갈색으로...
하지만 검정은.,., 짙어져도 티가안나자나~~ㅋㅋ
그리고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 앞면은 모두 블랙이다... 먼가 블랙가죽과 일체감이 지린다할까??
착용삿을못찍네... 아이폰으로찍어야하니... 카메라다시사야하나...
결론, 가죽은 무조건 블랙이다.
케이스를 하나만 사서 쓰는 사람들에게 추천~~! 정말이거하나면끝판왕이다.
장점:
쩌는 그립감, 손에 촵 감긴다.
부드러운 촉감
명품빽?과 같이 고급스러움
아이폰X 디스플레이 앞면과 자연스러운 조화
기기를 확실하게 보호 (가죽은 망가지겠지만)
내부는 부드러운 극세사 안감으로 기기와 케이스 사이에 먼지차단
애플에서 만든거답게 기기와 챱 잘맞음
가죽의 냄새~ 흐~~~ 좋어
단점:
진짜 천연가죽이라 스크래치에 약함
물에도 약함.. 만약 밝은 색 가죽이라면 기름먹으면... 색바뀜.
비쌈
관리해야댐.. 핸드크림 내손과 케이스 같이 발라야댐
나와 함께 같이 늙어감 (장점으로가야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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