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package assignment; import java.util.*; public class Assignment { public static int xx; public static int yy;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char [][] boggle = new char[5][5]; char[][] cp_array = new char[5][5]; init_boggle(boggle); print_boggle(boggle); while(true) { System.out.print("Input word: "); var scanner = new Scanner(System.in); String input_word = scanner.next(); if (!wor..
다양한 종류의 USB-C 타입 허브들이 등장했다. 맥북프로 15인치에는 문제가 있다!! 맥북프로15인치는 86w의 충전기로 전원을 공급받지만 hub를 통하여 charging pass through를 할 경우, 대부분이 49W의 전원을 공급받는다... 즉, 전원어뎁터 --> USB-C허브 ---> 맥북프로 15인치 케이블이 위의 path와 같이 연결되어 있다면,,, 아무리 86W의 전원어뎁터라도 49W로 전력이 전달된다. 맥북이 성능을 많이 필요로한다면,,, 배터리를 사용하여,,, 충전기가 꽂혀있지만 배터리가 소모되는 것을 알수있다.(그냥 일반적인 사용하면 충전은되지만,,,ㅎㅎ) 맥북프로 13인치는 허브를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버바팀, 사타치 등등... 대부분이 49W로 공급한다.. (문제해결) 방..
맥은 파이썬2가 기본으로 설치가 되어있다. 터미널에서 python을 입력하면 파이썬2가 실행이된다. 요즘 파이썬3를 많이 쓰는데, 파이썬3를 공식 사이트나 brew를 통해서 설치를 했더라도 터미널에서 python을 입력하면 2가 실행이된다....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터미널에서touch ~/.bash_profile입력후에 엔터! 그리고open .bash_profile입력후 엔터! 입력하면 텍스트에디터나 서브라임, 등등 기본 텍스트읽는 어플리케이션이 실행된다.당연히 파일은 비어있다. 텍스트파일안에alias python='python3'를 입력하고 파일을 저장한다! 그리고 터미널을 종료하고 python을 입력하면짠~~~~파이썬3가 실행이된다. 굿굿 이게 터미널의 PATH 설정이다.
Allow Apps from Anywhere in macOS Gatekeeper 터미널에서 sudo spctl --master-disable 입력하고 비밀번호치고 엔터! 그러면 어디서든 받은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원상복귀시킬려면 disable 대신에 enable로 입력하면된다!!! Gatekeeper를 해제시켜주는 명령어이다..ㅋㅋ가끔 앱스토어에 없는 앱을 사용할 때가 있어서...ㅎㅎㅎ 일일이 system preference에 security 들어가서 클릭해주면 되지만... 귀찮아스..ㅎ보안상으로 좀 찜찜하지만,,,, 쓸려면 써야지...ㅋㅋ
캐논 G3910이 프린터에서 가장 평이 좋아서 구매했다... 전에 무한잉크 아닌 제품을 구매하여 무한잉크 설치하여 리필하는데... 손에 잉크가 엄청묻고.. 힘들었다... 캐논 G3910을 구매하고 택배를 받는 순간 (덜컥!) "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Win & Mac은 디폴트가 아니라니... 캐논같은 큰 기업에서 막무가네이고만.. 맥 드라이버를 개발안해서,,, 싼건가... 암튼 인트로는 여까지하고 드라이버를 찾는데 정말 애먹었다. 나는 분명히 G3910를 구매했는데, 맥에서 프린터 무선리스트를 보면 G3010으로 봉쥬르가 표시된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다. 암튼, G3000 시리즈의 맥용 드라이버를 받아서 사용하니까 일단 프린터는 된다. 아주잘,,, 양면은안되구만,,, 윈도우에서도 보..
한달에 한번씩은 가로수길을 가는 것 같다...ㅎㅎㅎㅎ뼈속까지앱등이라...ㅎ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케이스를 사는 것 같다... 진짜 이제 다시는 안살려고... 글을올린다.~! 요즘 가죽에 빠져서 가죽만 살고있다.ㅎㅎ실리콘 블루 코발트를 시작으로... 스파이시 오렌지...가죽의 미에 빠져.. 일렉트릭 블루, 새들 브라운,,, 그리고 이번에 구매한 블.랙 왜 가죽은 거의 대부분이 블랙인지 여러색을 사용해보며 알수있었다.(왜 가방, 구두, 지갑 등등 디폴트 가죽이 블랜인지 깨닫음)일단 밝은 색 계열의 가죽은 색깔이 변한다... 점점 어둡게...일렉트릭블루도 점점 남색이되고... 새들 브라운도... 점점 짙은 갈색으로...하지만 검정은.,., 짙어져도 티가안나자나~~ㅋㅋ 그리고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 앞면은 ..
흐흐... 계속 간보고있다가 드디어 질렀다...내 하이파이의 끝판왕... 귀르가즘!!! 군대에 있을 당시 처음 샀던 Shure se215를 시작해서 웨스톤 umpro 30, Shure SE535 LTD... 그리고 지금 Shure SE846!!! 그밖에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DAC 등 이상한걸 많이 사봤지만... 슈어846하나로 이제 나의 하이파이는 막을 내릴것같다...ㅎ 가장 만족하는 제품이다... 솔직히 se535 LTD는 나의 취향하고 많이 맞지않았다... 보컬은 워낙 잘들렸지만... 악기소리(저음,고음)이 너무 뭉개져들리는 것 같았다...사진에 아웃포커스처럼... 피사체를 뚜렸하게해주고 주변배경을 모두 흐르게하는것처럼.... 보컬을 뚜렸하게 해주지만 나머지 소리들은 흐려지는 느낌이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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