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소비

몇 년이지나고.. 점점 휘어지는 책상 다리

이온시옥 2020. 3. 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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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책상이 무거워지고 있다...ㅎㅎㅎㅎㅎㅎㅎ 퇴근하고 또 의자에 앉아있지만,,, 앉으면 뭘해도 기분좋아
맥북 화면 안본지 몇 달된듯ㅎㅎㅎ... 계속 닫아놓고 돌아가는데... 아직까진 괜차늠ㅋㅋ
너무 만족하는 vortex race3 키보드, 회사에서도 동일한 모델로 쓰고있다!ㅎㅎ
애플워치는 퇴근 후에 밥주고 다시 끼고 잠ㅎㅎㅎ 오토슬립앱을 너무 잘 쓰고 있어서ㅎㅎ
이제 고이 넣어둔 슈어 SE535 ltd, 왼쪽이 고장...ㅎㅎ AS비용만 30만원 달라하는데... 걍 에어팟프로 샀지
그냥 데코레이션용으로 옛날 아이폰 매달아둠ㅎㅎ
책상 밑에서 항상 열일하는 Radeon VEGA64 그래픽카드... 열이 너무 심해서 뚜껑 열어둔 전기먹는 하마
전기먹는 하마만큼 안돌아가는게 없다. 맥북 부트캠프로 4K해상도로 국민옵션 베그도 평균 60프레임나온다ㅎㅎ
썬더볼트~~~!!! 최애 인터페이스
글카 뒤에서 먼지 맞는 허브.. 항상 꽂혀있는 건만 있지 꽂을 일이 없네.ㅎ
모니터 뒤에 유에스비도 주렁주렁 키보드랑 유선마우스 연결할 때 사용ㅎㅎ
앱등이인 만큼 커피충!!
거실에서 항상 또 열일하는 나의 헤놀로지 NAS서버 4테라 하드 4개로 RAID5를 구성했지ㅎㅎ
와... 아이폰으로 라이카를 찍었는데... 화질 쓔레기네;;;;; 위엔 다 라이카로 찍었는데..ㅎ 화질차이 넘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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