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화와 환경오염 중간고사 정리
산업화와 환경오염
단답형 200점 + 서술형 150점
- 산업혁명과 산업화
- 1750~ 1850년 영국
- 산업구조의 변화 : 농업 → 가내 수공업 공장제 공업
- 농업의 변화, 인구의 증가: 노동력 증가 + 구매시장 증가, 잉여자본
- 석탄의 활용, 철강의 발달, 증기기관 발명, 식민지 개발
- 산업화 : 산업혁명을 모델로 산업구조를 바꾸어가는 과정
- 한국의 경우 : 서구화, 근대화와 동의어로 사용
- 19~20세기 대량 생산에의해 환경문제가 제기됨
- 환경문제, 환경사상의 대두
미국 : 19세기말 국립공원법, 산림보호법 제정. 환경단체 등장 → 실질적인 환경오염 대두가 아닌 단체들
1962년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라는 책에서 문제제기
DDT 살충제 오남용 문제
단지 곤충만 죽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 자체가 공멸한다.
미국에서 지구의 날 ( 1970 ) 선언 → 유엔 환경회의( 1972 )에서 이어받음.
1966년 린 화이트 “우리 생태위기의 역사적 근원” (레이첼 카슨보다 안유명함, But 많은 사람들의 공감받음)
서구의 기계적 자연관 Vs 동양의 유기체적 자연관
- 기계적 자연관: 기계적으로 환원시켜 자연적인 법칙과 분리, 결합 운동으로 하나의 시스템으로 생각.
- 유기체적 자연관: 만물일체, 하늘, 사람, 동물, 모두 다 하나의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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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이란
- 사회적 환경과 물리적 환경 (자연환경, 인공환경) [환경에 문제가 생겼다 == 자연환경에 문제가 생겼다]
- 생명체와 환경: 생명체는 자연환경을 잘 활용함 == 적응
- 이로인해 환경문제가 생김.
- 환경문제의 발생
- 자연환경이 자원이라는 측면에서 인간에게 제공하는 4가지 기능
- 소비재 생산을 위한 원재료
- 위락공간으로서의 자연
- 주거 생활공간
- 폐기물 처리공간
- 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때 환경문제가 발생한다고 봄
- 환경문제의 심각성
- 인구 과잉 : 식량문제, 자원고갈, 주택지 부족, 야생동물 서식지 감소 등
- 공업화와 환경오염, 도시화와 환경오염
- 환경문제의 특성
- 문제간의 상호작용 (하나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이어져 있음)
- 오염 영향의 광역성 (ex. 후쿠시마 → 일본 전역 → 전세계)
- 원인과 결과의 시차성 (바로 결과가 도출되지 않고 천천히 망가짐 [인간의 몸이나 자연환경 등이] )
- 자기 증식성 (자정능력: 어느정도 스스로 정화하지만 오염의 범위를 벗어나면 자정능력이 파괴됨)
1. 인구증가
- 지구의 인구 수용력은?
- 인구증가 곡선 : 기원1 년 2-3억 / 1650년 5억 / 1850년 10억 / 1930년 20억 / 1975년 40억
- 인구증가에 대한 제한 요인 (1650년부터 제한요인을 이겨내기 시작)
제한요인 중 특히 질병을 성공적으로 이겨냄. 전쟁은 앞으로 일어날 수도… 기후는 계속 변화 중…
- 질병:
- 식량증가
- 공중위생 발전
- 의학보다 공중위생의 발전이 큰 영향을 줌.
- 깨끗한 물: 수인성 전염병(콜레라, 장티푸스, 이질 등) 감소
- 의학의 증진
- 면역법: 예방접종
- 제너가 최초로 예방접종으로 치료
- 파스퇴르 “미생물에서 바이러스를 얻는다” 면역시스템 → 백신
- 미생물의 양대산맥: 바이러스 & 박테리아(세균)
- 바이러스: 숙주 필요, 변종이 많음.
- 감기, 독감(인플루엔자), HIV(백혈구를 잡아 먹으면서 자기증식)
- 박테리아(세균): 단독으로 생존가능, 몸에 들어오면 염증을 일으킴.
- 옛날엔 죽었지만 항생제(페니실린) 개발로 면역 가능.
- 곤충매개 질병 감소 : 살충제(DDT) 전쟁
- 질병 살충제(말라리아, 쥐벼룩 등) → 농약 살충제
- 질병 살충제가 점차 발전되면서 농업에서도 사용
- 전쟁
- 역사 속에는 전쟁을 많이 했지만 현대에 들어서 많이 컨트롤하고 있음.
- 1차 세계대전 800만 사망
- 2차 세계대전 1500만 사망
- 기후
- 과학이 발달하면서 살 수 있는 지역이 점차 늘어남.
- 자원고갈에 따른 환경문제
- 땅
-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함. 1/5극지, 1/5초지, 1/5고지대, 1/5 사막
- 식량
- 인간이 재배한 곡물의 20%는 가축이 소비, 20%는 바이오에너지 (인간이 재배한 곡물은 100% 인간이 소비하지 않음)
- 산림(숲)
숲이 사라지고 있음. ex. 아마존
- 대기와 토양과 관련있음: 대기를 깨끗하게 해줄 뿐만아니라 땅도 좋아짐
- 지하자원
- 고갈…
- 에너지
- 부족…
- 가장 중요한 에너지는 태양 에너지 (→화석연료도 태양에너지로부터 얻는 것임)
- 지구 중력에 의한 위치 에너지 (→수력에너지)
- 땅에서 우리가 쓰는 에너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생태계 & 에너지가 중간고사 범위가 가장 큼.
- 생태계
- Ecosystem : eco ( oikos ) 주거지. 생물이 주로 관련하는 자급자족 시스템
- 생태계의 구성요소 (크게 2가지로 나뉘어짐)
- 무생물적 요소
- 가장 중요한 성분 : 물(H2O)
- 생명의 원천을 이루는 비미네랄 성분 : 탄소(H), 수소(C), 산소(O) (→유기화학 organic chemistry)
- 1차 영양소(질소(N), 인(P), 칼륨(K)) (→질소와 인은 단백질 구성요소)
- 2차 영양소(칼슘(Ca), 마그네슘(Mg), 황(S))
- 미량 영양소(붕소, 염소, 구리, 철, 아연) (→양이 조금 필요하지만 필수적임)
- 생물학적 요소
- 생산자(식물)
- 태양, 무기물로부터 에너지를 얻어 생물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형태(유기물)로 전환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생물
- 무기 에너지 → 유기 에너지 생산
- 생산자가 행하는 공정
- 광합성
- 이산화탄소 + 물 →→→ 산소 + 포도당
빛 & 촉매 (탄소화물이자 에너지)
- 생아주드물게 세균 중에 생산자가 존재함.
- alger(조류): 녹조현상, 광합성이 아닌 화학반응으로 포도당을 얻음.
- 인공광합성을 연구하지만 촉매 개발이 쉽지 않음
- 소비자(동물)
- 소비자의 종류
- 생산자를 직접 또는 간접적인 먹이로 하는 생물.
- 1차, 2차, 3차 … n차 (피식의 관계) → 먹이사슬에서 인간이 최종 포식자
- 기생 소비자
- ex. 거머리, 기생충 → 직접적으로 에너지를 뽑아냄.
- 사물 소비자
- 죽은 소비자나 변 등에서 에너지를 얻는 소비자
- 먹은 것을 통해서 자기 에너지화 시킴.
- 영양 단계: 에너지가 자기화 될수록 줄어듬.
- 새포호흡: 소비자 자신이 섭취한 에너지를 자기화하는 과정 (호기성: 산소를 필요로 작용하는 생물)
- 포도당 + 산소 →→→ 물 + 이산화탄소 + ATB(아데노신 트리포스 베이트, 에너지)
- 혐기성: 산소가 없이 작용하는 생물 (즉, 세포호흡이 필요없음)
- 분해자
- 죽은 생명체(유기물)를 작은 유기물과 무기물로 분해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섭취하는 생물.
- 박테리아(세균): 대표적인 분해자 (고온다습 → 세균 증식이 잘됨)
- 진균: 세균말고 또다른 분해자
- ex. 무좀, 곰팡이, 버섯(버섯은 식물이아니라 진균임)
- 분해자는 진드기, 곤충 등의 중요한 먹이가 되기도 한다.
-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가 서로 계속 순환할 수 있는 구조생태계의 기본원리
- 제한요인
- 최소량의 법칙: 리비히의 주장
- 가장적게 존재하는 영양분 요소가 영양공급을 좌지우지한다
- 인공적으로 영양분을 제공한다면 계속 열리겠네?! → 인공비료
- 내성의 법칙 (tolerance)
- 생명체들 마다 버티는 힘이 다르고 특정함. (온도, 광도, 수분, 염도 등)
- 셀포드의 주장
- 협수성 & 광수성 → 지표종 indicator species
- ex. 1급수에서만 살수있음 → 내성이 되게 작음… 특정 조건에서만 살수있음.
- 에너지의 흐름
- 열역학 1법칙: 양의 보존
- 에너지는 모양세는 바뀌지만, 그 양은 항상 일정함.
- 열역학 2법칙: 엔트로피 증가 방향
- 변화 방향에 대한 법칙.
-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만 에너지가 증가함. (엔트로피 == 무질서도, 질좋은 에너지 → 질나쁜 에너지)
- 무실서도가 커지는 방향: 어질어지는 방향
- 처음에 질서유지된 방향에서 점점 질서가 어지러워지는 방향으로 이동.
- 물질순환
- 이산화탄소와 산소: 광합성과 세포호흡
- 질소: 자연방전, 질소고정 세균뿌리 혹 박테리아, 인공비료
- 대부분의 질소는 공기에 존재 → 흙으로 들어가야함
- 자연방전: 번개로 인해 질소가 쪼개져서 흙으로 들어감.
- 질소고정: 뿌리혹 박테리아가 공기중에 질소를 흙으로 옮겨줌.
- 인공비료: 질소(N2) → 암모니아(NH3), 암무니아를 비료로 만들어 질소가 흙에 들어감.
- 인: 뼈, 이빨, 화성암, 인공비료
- 용암이 굳어져서 화성암이 됨.
- 인산염: 인공적으로 땅에 인을 공급
- 문제: 인산염이 토양에만 있으면 좋지만,,
- 암모니아, 인산염과 같이 인공적인 물질이 물로 들어가며 수중식물이 왕창 자라게됨.
- 황: 고체, 액체, 기체로 변환 미생물 역할
- 고체 → 액체, 액체 → 기체 상태를 바꿔가며 순환함.
- 미생물이 개입하여 순환을 도움.
- 생태계의 특징
- 항존성
항상 그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 → 변화를 거부 (==회복하는 힘)
생태계가 크고 복잡하면 항존성이 큼.
생태계가 작고 단순하며 유지하려는 힘이 작음.
- 상호의존성 (interdependence)
상호연관보다 더 강한 연관
- 복잡성
원인과 결과의 시착성
생태계가 복접하게 서로 얽혀있음
ex. 모기약 → 바퀴의 몸에 모기약이 쌓임 → 도마뱀이 바퀴를 먹음 → 도마뱀이 나방을 못잡아먹음 →
→ 나방이 많이 서식하고 지붕에 알을 많이 깜 → 지붕이 무너짐
- 적응
- 경쟁 중에 적응을 잘하면 → 진화 === 이를 진화론이라고 함.변화하는 생태계
- 개발에 의한 변화: 9세기 → 20세기, 사막 9.4% / 23%, 삼림 43.9% / 21.1%
숲을 개발, 점점 사막화되고 있음.
미얀마 코끼리.. 숲이 없어지면서 번식을 안함.
- 대기오염
온실효과: 온실효과 그 자체가 안좋지는 않음, 지구의 온도를 유지해줌.
하지만 이산화탄소가 증가하여 온난화가 문제
스모그
- 농약살포
살충제, 토양오염: 흙이 상함 & 곤충의 내성
GMO 유해성: 명확히 입증 X
- 수상 생태계 변화: 수질오염
중금속, 유기물 (유기물로 인해 미생물 증가)
- 야생동물의 멸종: 최근 200년 동안 600종의 동물이 멸종 위기. 갈색 펠리칸, 흰머리 독수리, 인도 호랑이, 고래 등
인간때문에 동물들이 멸종
살충제가 먹이사슬을 통해 새로 통함..
갈색 펠리칸, 흰머리 독수리가 싹 죽음.
살충제가 몸에 쌓여서 알껍질이 얇아지는 현상.. 알을 품으면 알이 깨짐..
인도호랑이: 4만마리 → 200마리
고래: 폭염과 멸종이 관련있음
에너지 소비와 보전
- 인간과 에너지
- 광물의 부족: 석탄과 석유의 고갈, 재생이 불가능한 에너지
- 산업혁명 이전(1750년)까지 인류가 사용한 총에너지 : 2Q (1Q = 석탄 380억톤이 발생하는 에너지)
- 1750~1850년 : 2Q
- 1850~1950년 : 6Q
- 현재: XXQ 예상
- 에너지 자원의 종류
- 광물 (가장많이 사용)
석탄, 석유, 천연가스: 광물 중에서도 압도적
쉐일오일: 암석 속의 기름(미국이 가장 많음) → 유혈암(돌안에 기름)
샌드오일: 모래 안에 기름
우라늄: 언젠가는 고갈함
메탄 하이드레이트: 바다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 광물
- 비광물
동물: 말이나 소를 이용
식물: 땔감
대체/재생 (태양열, 풍력, 지열, 수력, 조력 등)
1. 에너지 자원의 특징 : 공급적 측면
- 지리적 편재: 특정 지역에 몰려있음.
- 자원 개발의 장기성: 자원 개발에 시간이 많이 걸림
- 자원 개발비의 막중한 부담: 개발의 비용이 많이 듬.
- 자원의 한계성: 쓰다보면 언젠가 고갈함.
- 석탄
산업혁명 이후에 본격적으로 사용.
- 석탄의 생성
석탄화 과정 (이탄 - 갈탄 - 준역청탄 - 역청탄 - 반무연탄 - 무연탄)
무연탄을 쓰기좋게 가공하면 연탄
- 전세계에 분포. 매장량 10조 7천억톤. 경제성있는 매장량은 7000억톤 정도.
- 석탄의 약점, 단점을 보완
- 석탄의 유체화
고체이기에 수송과 취급 불리 → 미립자로 만드는 기술 활용.
“돌을 가루로 만듬” → 접촉면이 늘어남 → 잘 반응함
잘게 갈리면 갈릴수록 물에 더 잘 녹음
또는 석탄-기름 / 석탄-물 혼합체로 만들어 사용.
- 석탄의 가스화
석탄은 고분자, 화학적으로 저분자로 만듬(저분자는 날아다니기 쉬움)
ex. 매탄가스
- 석탄의 액화
가스화로 만들어진 가스를 액체로 만듬.
저분자로 만든 이후 수소를 첨가하여 액체 연료로 만들어 사용.
- 석유
- 최초의 유정 개발 (땅을 파서 기름을 뽑는 행위)
드레이크가 1859년에 땅속의 기름을 성공적으로 뽑아낸 사람.
다임러가 1885년 휘발유 내연기관 개발
- 생성
고대 얕은 바다나 호수 등 바닥에 퇴적된 유기물(질소, 황 등 함유)
고대 동식물의 단백질 성분이 퇴적되어 생성됨
- 분류
물리적 분류 (밀도의 차이)
경輕질, 중中질, 중重질
가벼운 석유 → 무거운 석유
화학적 분류
탄화수소 종류의 차이 : 파라핀기, 나프테인기
포하 탄화수소: C - C 주변에 H가 모두 연결이 됨, 주변에 결합할 여지가 없음
파라핀
불포화: C = C 주변에 결합할 여지가 있음.
나프테인
황함유랑 분류
황운 태우면 안좋은 가스가 나옴, 저황 & 고황으로 분류
- 정제
수분 및 염화물을 먼저 제거
상압증류: 끓는점에 따라 다르게 추출하는 방식
휘발유 → 등유 → 경유 → 중유(공장연료 가격이쌈
나프타: 광범위한 온도에서 나옴, 연료로 쓰기보다 화학제품의 원료로 사용
아스팔트(석유찌꺼기): 도로 = 돌 + 아스팔트
가스는 석유층에서 나올 수도 있고, 가스층이 따로 있을 수도 있음.
LNG(메탄), LPG(가정, 상업용), 에탄, 프로판, 부탄 → 멘탄(액체), 헥산(액체)
이후 황, 질소 등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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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분열 에너지
- 방사선 연구 :
- 베크렐(1896년)의 우라늄 연구
- 퀴리 부부(1900년)의 폴로늄, 라듐 발견
- 러더포드 : 원자 모델(알파, 베타, 감마선, 빛을 통해서 원자구조를 분석함)
- 채드윅 : 중성자 발견.
- 동위원소 : 같은 종류 원자이지만 중성자 수 다름.
- 수소와 중수소 등.
- 반감기 : 특정 방사선 물질의 양이 반으로 줄어드는데 걸리는 시간
- 원자핵의 분열 : 페르미, 오토 한의 연구. 연쇄반응과 원자탄 제조.
- 우라늄 자원의 분포 : 품질 좋은 우라늄 광은 미국, 캐나다, 남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등
- •Cf : 핵융합 에너지:
- 수소 + 수소 = 무거움
- 약간의 무게 손실 == 에너지
- 핵분열과 핵융합은 서로 반대
- 가벼운 원자핵 2개를 합해서 1개의 다른 원자핵을 만들 때 질량의 감소가 에너지 의 방출을 가져옴
- 대표적인 예가 태양.
- 태양 핵융합 에너지, 수소 → 중수소, 삼중수소 → 헬륨 (고온이라는 조건 1억도에서 수소끼리 결합)
- 군사적 이용이 수소폭탄.
- 아직 핵융합발전은 성공적이지 못함.
- 핵분열을 이용한 원자력 발전
핵분열(연료봉) → 열 → 수증기 → 터빈 → 전기(페러데이 법칙을 통해)
연료봉은 냉각수를 필요로함
- 경수로 : 우라늄 농축(U235의 농도가 3%) + 냉각수(물) + 감속재(붕소)
- 중수로 : 우라늄 농축 불필요 + 중수(D2O : 냉각수 겸 감속재). 캐나다가 개발. 월성 원전.
- 냉각수를 물이 아니라 중수를 사용
- 개발비용이 많이듬
- 장점 :
- 매연(이산화탄소, 황 산화물, 질소 산화물) 없음.
- 경제성(원료가 저렴)
- 단점 :
- 사고의 위험성(0~7등급. 체르노빌, 후쿠시마)
- 1~3등급 사건, 4~7등급 사고
- 4등급을 넘기면 굉장히 심각함 (체르노빌 7등급, 후쿠시마 4등급으로 판정났지만 현재는 7등급 판결)
- 열공해 문제: 냉각수가 받은 열을 바다에 보내면 수온이 상승.. 자연에 문제가 생김
- 연료수급 문제(대안 : 증식로 개발. 우라늄 238과 플루토늄 239 활용)
- 폐기물 영구저장 문제 (저준위 & 고준위)
- 방사선의 이용
- 추적법: 동위원소를 활용하여 물질의 이동경로를 파악, 일반원소와 다르므로 이를 확인하여 식별함
- 방사선 치료법: 방사선은 세포를 죽일 수 있음, 이를활용하여 암세포를 죽임
- 고고학적 연대측정(탄소 14 : 반감기 5730년): C12 일반탄소, C14 동위원소: 반감기 함량을 파악하여 연대를 측정
- 태양 에너지와 바이오 에너지
- 태양열과 태양광
- 태양은 모든 에너지의 원천
- 태양열: 집열판(열에너지를 흡수)
- 태양광: 빛을 흡수해서 전기로 바꿈
- 태양전지: 1950 벨 연구소에서 개발, 인공위성에 쓰임
- 사탕수수의 발효와 알콜 연료’
- 탄수화물 → 알콜로 변환 → 연료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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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오염
- 대기 중에 공기 이외의 물질이 인간의 건강과 생활 및 자연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태
- 오염의 원인 : 가스, 입자, 유해물
- 대기권의 구조
- 대류권 : 날씨의 변동이 일어남. 고도 상승에 따른 온도 하강.
- 성층권 : 오존층 존재. 고도 상승에 따른 온도 상승.
- •오존이 태양에너지를 흡수함
- 중간권 : 고도 상승에 따른 온도 하강.
- 열권 : 고도 상승에 따른 온도 상승.
- 대기의 역할
- 생물의 성장: 대류권의 산소
- 생물 보호: 태양에너지를 적당히 필터링, 오존층이 자외선을 막음
- 온도 유지: 이산화탄소가 열을 모두 빠지지 않게 잡아줌
- 자정능력: 문제가 되더라도 자동으로 정화
- 대기의 성분
- 질소와 산소
- 질소 78.1% + 산소 21% = 99.1%. 아르곤 0.93% 이산화탄소 0.032%
- 아르곤 비활성 기체: 화학적 반응 안함
- 대기오염의 발생원
- 입자상 오염물질 : 불완전 연소과정, 기계적 분쇄과정, 응축 및 고온 화학적 과정.
- 먼지, 연기, 안개, 스모그 등
- 미세입자 : 2.5 마이크로 미터 이하.
- 매스컴에서는 초미세, 책에서는 미세입자
- 미세입자는 왜 더 해독하다고 하나?
- 공기중에 오래 떠돌아다님
- 미세입자가일수록 중금속이나 독극물질이 붙기가 좋음
- 일반마스크가 필터를 못함 → 폐에 깊숙히 박힘
2) 기체상 오염물질:
화석연료를 태우면서 나오는 유독물질
- 황산화물에 대한 피해
이산화황(SO2) (석탄이나 석유안에 황이라는 물질이 공기중 산소와 쉽게 결합)
아황산가스(SO3) (이산화황이 공기중에 돌아다니면서 산소를 하나더붙어서 아황한가스로 됨)
황산(H2SO4) (물과 아황산가스가 결합 H2O + SO3)
아황산가스와 비가 내리는 것이 산성비
석유는 정제과정에서 황을 제거가능.
석탄은 제거불가 (석탄은 태우는 족족히 황산화물이 나옴)
- 질소산화물: (공기중에 있는 질소와 산소가 열에 의해 타는 과정에서 결합함.)
일산화질소(NO): (일산화질소도 시간이 지나면 이산화질소가 될 수 있음)
이산화질소(NO2) (이산화질소가 일산화질소에 비해 더 유독함)
태우는 조건에 따라서 일산화질소 or 이산화질소 둘중 더 많이 생길 수 있음.
ex. 폭스바겐이 조작한 것이 이것임...
필연적으로 타는 과정에서 나옴,, 자동차 베기가스
이산화질소가 물과 결합하면 질산이 됨. 질산이 비로내려도 산성비가 됨.
- 일산화탄소(CO)
연료를 태우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나옴.
하지만 타는 과정에서 삑사리(불완전요소)가 나면 일산화탄소가 생성됨.
일산화탄소의 문제:
헤모글로빈이 산소하고 결합을 함.. 하지만 헤모글로빈이 일산화탄소하고 더 잘 결합이됨.
ex. 연탄가스... 일산화탄소를 과도하게 흡입하면 산소부족으로 사망.
3) 스모그 (안개 + 다른물질)
스모그는 두개의 타입이 있음
- 런덩형 스모그
런던은 겨울에 기온역전현상이 일어남
부분적으로 찬공기 위에 더운공기가 있는 현상 --> 공기가 순환을 하지않음!
런던 도시에서 막 태우니까 안개+먼지+황산화물
호흡기가 심각하게 데미지 입음.
최근엔 중국 베이징에서 심각함.
- LA형 스모그
자동차가 엄청 많은 도시.
질소산화물이 빛을 받아서 화학적으로 변함
질소산화물 + 빛 ---> 자유라디칼(화학적으로 변형잘하는 물질)
이로인해서 여러가지 이물질로 바뀜.
자유라디칼은 PAN, PBN을 만들어냄.
PAN: 사람의 눈에 자극을 주는 물질
PBN: 식물에게 되게 해로움.
햇빛이 강할 때(여름)에 스모그가 많이 나타남.
- 대기중 납 성분
그린랜드의 눈속에 납을 분석
1945년에 유독 많았음: 자동차에 휘발유를 잘타게하려고 납을 첨가함.
- 대기오염이 주는 영향
인체 & 동물
식물
염소같은 물질에 되게 취약함
ex. 구미 불산사고,, 식물에 되게취약함.
물질
금속부식, 고무는 딱딱해짐, 콘크리트도 삭음.
- 대기오염의 복합적 현상
- 온실효과 & 온난화
기후협약... 잘안됨
- 오존층 파괴
오존을 누가 부시는가?
프레온: 냉장고, 에어컨에 사용되는 냉매
공기중으로 날아가면 오존과 결합하여 오존을 파괴함.
일산화질소: 비행기가 성층권에서 날아가면서 일산화질소를 뿜어내면 오존을 파괴
- 산성비
- 엘리뇨와 라니냐 (해류온도의 변화)
엘리뇨: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면 태풍이 거세지고, 집중호우가 거세짐
라니냐 (라니냐는 엘리뇨의 반대)
바다 위의 대기가 건조해지는 현상